내용
베트남 여행 때 입으려고 설이 있어서 미리 주문했었습니다
1/19에 주문했는데 다행히 설 전에 도착했지만 남자 옷만 2벌 들어 있었습니다
받은 날 부터 후무에 들어가 고객센터도 안된다고 기제되어있었는데
다행히 연락이 되어 교환요청을 해 다음날 수거해가고
1/28에 받았습니다
어찌저찌 베트남에 입고갈 수는 있었으나 여기서 항상 옷을 샀는데
실망감이 너무 컸습니다
처음 받았던 옷은 하늘하늘하고 시원한 소재였으나
다시 받았을 때는 빳빳하고 부시럭 거리는 소재로 바뀌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58000원에 구매를 했는데
55000원으로 바뀌어있더군요
소재를 바꾸면서 가격을 내리신 것 같은데 아무런 기제도 없고 연락 받은 것도 없었습니다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화도 나고 어이도 없었습니다
여행을 가서 잘 입긴 했으나 다신 여기서 사고 싶지 않을 만큼 화가 났었습니다
첨부 사진은 처음 받았던 옷을 동영상을 촬영해
찰랑함을 나름 보이게 캡쳐한 사진이고
두번째는 여행가서 입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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